말릭 벤젤룰

말릭 벤젤룰 (1977년 9월 14일~ 2014년 5월 13일) 은 스웨덴의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이자 저널리스트이다. 2012년 영화 서칭 포 슈가맨 을 감독하여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상을 수상했다.

죽음

말릭 벤젤룰은 2014년 5월 13일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경찰은 구체적인 사인을 밝히지 않았다

참고 문헌

  1. Cederskog, Georg (2014년 5월 14일). “”Han hade varit deprimerad””. 《Dagens Nyheter》 (스웨덴어). 2014년 5월 15일에 확인함.